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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산동 현대지식산업센터5

(설계도면)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_가산동 삼성물산 부지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 설계도면 상기도면은 지하 5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하 3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하 2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하 1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1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3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5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8층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10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12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14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15층 입니다.기숙사동 15층 기숙사 상기도면은 지상 22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25층 입니다. 상기도면은 지상 28층 입니다. 전체적으로 우수조망권을 건물내의 조경방향으로 표현하였으며 호실별 조망 역시 막힘이 없을 것으로 예상합니다. 각 층별 휴게라운지와 회의실이 준비되어 있으며 화물엘레베이터는 2.5Ton이 설.. 2019. 7. 2.
(설계제원)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Publik_가산동 삼성물산부지 상기 설계제원은 추후 변동될 수 있읍니다. 현재 호실별 분양면적이 발표되지 않았읍니다. 추후 게재하겠읍니다. 현재 입주의향서를 접수하고 있읍니다. 문의주시면 관련 자료를 이메일로 보내드리겠읍니다. 분양문의 : 이진엽 010-6800-4348 ============================================ 본부장 이진엽.. 2019. 6. 28.
(분양예정,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가산동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문화와 녹지를 입다"..지식산업센터의 진화 "문화와 녹지를 입다"..지식산업센터의 진화 천편일률적이던 지식산업센터들이 진화를 거듭하고 있다. 특화설계를 도입하고 전에 없던 건물 기능을 갖추면서 입주 기업을 맞을 준비를 하고 있다. 기존 지식산업센터를 생각했다면 오산일 지도 모를 일이다. 서울 금천구 가산동 옛 삼성물산 공장 부지에 들어서는 ‘현대지식산업센터 가산 퍼블릭’은 문화와 공원을 테마로 하는 특화설계를 도입한다. 이 단지는 연면적 약 26만㎡에 지상 최고 28층, 3개 동으로 지어진다. (약 78,000여평) 시행사인 웰스어드바이저스는 기존의 지식산업센터에서는 볼 수 없었던 ‘문화 커뮤니티 센터’를 가진 업무복합시설로 기획했다. 시공사인 현대건설은 이에 맞춰 ‘모두를 위한 그린 캠퍼스’를 주제로, 탁트인 공간에 녹지와 첨단산업이 공존하는 .. 2019. 6. 7.
#2. 가산동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 매각 이야기(현대가산퍼블릭) 서울 가산동 삼성물산 물류센터 매각 이야기 2번째 이야기를 해 보겠읍니다. 2017년 12월 매각 주관사인 쿠시먼 앤드 웨이크필드코리아(C&W)에서 약 9,145평의 삼성물산 물류센터 부지를 매각진행하게 됩니다. 초기 매수 의향 업체로 오르 내린 시행사는 SK D&D와 태영건설 신영 컨소시엄 대륭종합건설 현대엔지니어링 에이스건설 호반건설 등이 매수의향서를 제출하였다고 합니다. 다만, 매각금액이 평당 2,000만원 정도라 인근 LG전자 MC연구소(매각가 평당 1,800만원)보다 매각금액이 높아 수익성이 나쁠 것으로 예상을 하게 되었읍니다. 이때 산업단지내 소문에는 공장분양가가 평당 930~950만원 될 거라는 이야기와 높은 분양가로 인식되고 있었읍니다. 2018년 1월초 우선 매각 협상자를 선정하게 됩니다.. 2019. 3. 5.
#1. 가산동 삼성물산 물류센터부지 매각 이야기(현대가산퍼블릭) 서울디지털산업단지내에는 연면적 1~3만평 규모의 지식산업센터가 밀집되어 있는 서울 최대 지식산업센터 (이하, 지산)클러스트를 구성하고 있읍니다. 그동안 경기 남부지역의 동탄, 기흥, 용인등지의 연면적 4~5만평의 지산 분양을 보며, 같은 분양이라도 대형규모의 지산이 서울 한복판에도 있기를 종종 희망하곤 하였읍니다. 이번에 소개해 드릴 지산은 상기와 같이 희망하였던 초대형 지식산업센터가 창업의 메카, 뿌리산업의 근간인 서울디지털산업단지에서 신규분양을 준비하기 때문입니다.(현재 입주의향서 접수 중) 상기 서울시 금천구 가산동 60-26, 60-49번지 삼성물산 물류센터 부지에 대한 매각과정의 이야기를 하겠읍니다. 예전이나 지금이나 국내 경제와 세계 경제는 불확실성에 직면하게됩니다. 특히 2017년부터 미국 .. 2019. 3. 4.